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극세사 몸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배우로 전향, 이후 ‘청춘시대’ ‘열두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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