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비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청자켓을 입고 시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은 더욱 시선이 간다.
앞서 비는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 브이라이브 채널 '렛 잇 비(LET IT 비)'를 오픈 하고, 다이어트 비법인 홈트레이닝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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