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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반려견 향한 엄마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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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반려견 향한 엄마 미소

입력
2020.04.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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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정 SNS 제공
세정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정 SNS 제공

가수 세정이 반려견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세정은 자신의 SNS에 “된장이 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무릎 위에 앉힌 채로 휴대폰을 보고 있는 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서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세정은 지난달 17일 ‘화분’을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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