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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트와이스 사나, 주황색 머리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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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트와이스 사나, 주황색 머리도 찰떡

입력
2020.04.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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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 공식 SNS 제공
사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 공식 SNS 제공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주황색 머리를 완벽 소화했다.

20일 오후 사나는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주황색 머리를 한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미소와 맑은 눈동자가 돋보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팬시(FANCY)’와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활동했다. 트와이스는 현재 컴백을 준비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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