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가 열애설로 20일 이슈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조각미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비주얼에 도도한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모델로 데뷔해 201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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