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무도 모른다’ 박훈VS권해효, 일촉즉발 대면 포착! ‘긴장감 UP’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박훈VS권해효, 일촉즉발 대면 포착! ‘긴장감 UP’

입력
2020.04.20 14:24
0 0
박훈-권해효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제공
박훈-권해효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제공

‘아무도 모른다’ 박훈과 권해효가 드디어 마주한다.

20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이 백상호(박훈)와 장기호(권해효)가 마주한 장면을 기습적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백상호와 장기호는 같은 공간에 함께 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분위기는 일촉즉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팽팽하고 날카롭다.

장기호가 압박하듯 백상호의 귓가에 무언가를 중얼거리고 있는 것. 백상호 역시 장기호를 제압하려는 듯 섬찟한 눈빛과 표정으로 응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백상호가 눈빛을 번뜩이며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어 의문을 남긴다.

백상호는 장기호를 잡기 위해 온갖 행동을 다 했다. 이에 장기호는 지금껏 몸을 숨기며 백상호를 피해왔다.

그런데 어떻게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된 것일까.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15회는 오늘(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