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요리를 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돋보이는 그의 우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2017년 5월 종영한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 심재복 역을 맡아 구정희 역의 윤상현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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