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나라가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오나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더 짓궂은 장난칠 수 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파마머리를 완벽 소화한 채로 우아함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돋보인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십시일반’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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