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18일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일상 또한 화제다.
우지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지원은 원조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48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지원은 프로농구 대우, 삼성 등을 거쳐 모비스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잘 생긴 외모와 정확한 외곽슛 능력을 갖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우지원은 2007년 프로농구 우수후보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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