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비주얼부터 웃음까지 사로잡은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장민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영탁을 찾아라. 동원이를 찾아라. 사랑하는 찐 동생들&조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민호와 함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표정까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긴 사람 옆에 잘생긴 사람”, “비주얼 미쳤다”,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6위를 차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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