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스 뉴스] 마스크 착용, 미국에서 ‘뉴노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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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 뉴스] 마스크 착용, 미국에서 ‘뉴노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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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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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보호용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Face masks may be ‘new normal’ as US prepares to reopen

마스크 착용, 미국에서 ‘뉴노멀’될 것

NEW YORK (Reuters) – The death toll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in the United States approached 31,000 on Wednesday as governors began cautiously preparing Americans for a post-virus life that would likely include public face coverings as the “new normal.”

수요일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인한 사망자가 미국에서 3만1천명에 육박하자 미국 주지사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조심스럽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뉴노멀’이 될 전망이다.

The governors of Connecticut, Maryland, New York and Pennsylvania each issued orders or recommendations that residents wear face masks as they emerge from isolation in the coming weeks.

코네티컷, 메릴랜드, 뉴욕,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들은 주민들에게 향후 격리에서 벗어날 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명령이나 권고를 내렸다.

“If you are going to be in public and you cannot maintain social distancing, then have a mask, and put that mask on,” said New York Governor Andrew Cuomo, a Democrat.

"만약 여러분이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말했다.

Similar orders were imposed in New Jersey and Los Angeles last week and face coverings were recommended by Kansas Governor Laura Kelly on Tuesday.

지난주 뉴저지와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비슷한 명령이 내려졌고 화요일 로라 켈리 캔자스 주지사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California Governor Gavin Newsom has said residents across the nation’s most-populous state would likely be wearing masks in public for some time to come.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당분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We are going to be getting back to normal; it will be a new normal,” Connecticut Governor Ned Lamont said, echoing a phrase used by at least two of his fellow governors in recent days.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최근 그의 동료 주지사 2명이 사용한 문구를 그대로 따라 하며 "우리는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는 ‘뉴노멀’이다"라고 말했다.

U.S. Midwest governors were also making plans together to restart their economies, said Jordan Abudayyeh, a spokeswoman for Illinois Governor J.B. Pritzker.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의 대변인인 조던 아부다예는 "미 중서부 주지사들이 함께 경제 재개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As of Wednesday night, 30,885 people in the United States had died of COVID-19, the respiratory illness caused by the novel coronavirus, according to a Reuters tally.

로이터 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수요일 밤 기준 미국에서 총 3만8885명이 코로나19 호흡기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

코리아타임스 홍지민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m.koreatimes.co.kr/weekl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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