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누워서도 굴욕 없는 초 근접 셀카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신사의 품격','비밀의 숲' 등 왕성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삼시세끼 산촌편','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출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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