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리즈갱신 미모를 뽐냈다.
오정연은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상큼한 미소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4년 청주 MBC아나운서로 데뷔한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15년 KBS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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