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오연서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안재현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오연서가 진행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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