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아… 투표하는 격전지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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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아… 투표하는 격전지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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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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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 부부(왼쪽)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 부부가 각각 서울 종로구 교남동 제3투표소, 혜화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한호ㆍ오대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각각 투표하고 있다. 오 후보 옆은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사당 제1동 제5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는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투표를 했다. 연합뉴스ㆍ뉴시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 15일 오전 송파을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서울 잠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오른쪽)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오전 9시 석촌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최재성후보 캠프제공ㆍ연합뉴스

총 300명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15일 오전 6시 전국 253개 선거구 1만 4천3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각 지역구에 출사표를 낸 후보자 대부분은 투표를 마친 후 자택이나 선거사무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상대 후보와 접전을 벌여 온 후보들의 경우 기다림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불과 몇 천, 또는 몇 백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리게 될 경우 자정을 훌쩍 넘긴 새벽에야 당락의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초 박빙인 지역은 출구조사 결과의 정확도 또한 떨어지므로 그야말로 피를 말리며 개표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

한편, 이날 투표 종료 시간은 오후 6시지만 이 시간까지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할 수 있고 자가격리자 투표도 예정돼 있어 실제 투표 종료 시간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지역구 개표 완료시간을 16일 오전 4시경으로 예상했다. 일일이 수개표가 이루어지는 비례정당 선거의 경우 16일 오전 8시경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이 길 격전지 후보자들과 주요 인사들의 투표 장면을 모았다.

류효진 기자 jsknight@hankookilbo.com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15일 경기도 부천시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오른쪽) 부천시 소사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가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소사본3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김상희ㆍ차명진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문희상 국회의장 부부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왼쪽) 문석균 무소속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했다. 연합뉴스ㆍ의정부시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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