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청초한 비주얼에 인형 같은 모습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태연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잇달아 히트곡을 내며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20년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음원부문 대상과 2020년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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