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정희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3일 오전 자신의 SNS에 “혼자 사니 좋다. 매일 하는 일. 집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갸녀린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 영화 ‘하늘나라 엄마 별이’로 데뷔해 인기를 누리던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2015년 이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