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첫 솔로 싱글 재킷으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솔라는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솔라는 ‘뱉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에 문 포즈로 당당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애티튜드의 색다른 걸크러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3일 솔라의 첫 싱글 ‘스핏 잇 아웃’이 공개된다.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첫 솔로 앨범에 솔라는 모든 음악적 열정을 쏟아부었다는 전언이다.
이를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솔라의 새로운 모습도 예고됐다. 마마무 활동과 또 다른 솔라만의 음악적 색깔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솔라는 첫 싱글 ‘스핏 잇 아웃’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폭 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면모를 증명할 예정이다.
솔라의 ‘스핏 잇 아웃’은 오는 23일 확인할 수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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