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속보] 격리해제 이후 코로나19 재양성 판정 111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격리해제 이후 코로나19 재양성 판정 111명

입력
2020.04.12 13:55
수정
2020.04.12 15:18
0 0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뉴시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기자설명회에서 이날 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치료를 마치고 격리가 해제됐다가 다시 확진(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111명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중대본 본부장은 “대구에서 유증상자를 조사하면서 보고가 늘었다”면서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재활성화했는지 또는 (타인으로부터) 재감염됐는지 여부와 (이들이 타인을 감염시킬 만큼) 감염력이 있는지, 2차전파를 일으키는지는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