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진서연X수영, 시크한 투샷

진서연(오른쪽)과 수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진서연 SNS 제공

배우 진서연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서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 차 형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서연과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시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진서연과 수영의 아름다운 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진서연과 수영은 지난달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각각 황하영 차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