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MBX로 바꾼 신생(스타트업) 기업 미미박스는 10일 자체 상표 제품들만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MBX몰’(사진)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MBX몰은 8년간 운영한 기존 미미박스를 개편한 것으로, 홈페이지 주소(www.memebox.com)가 예전과 동일하다. 기존 미미박스 회원들은 MBX몰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실버 등급 회원이 된다.

이 업체는 MBX몰에서 자체 상표 제품인 ‘아임미미’, ‘포니이펙트’, ‘누니’ 등을 판매한다. 또 다음달부터 해외에서만 판매한 ‘카자’ ‘아이듀케어’ 제품들도 판매할 예정이다. 카자는 세계 최대 화장품 유통 기업 세포라와 공동 개발한 제품군이다.

이 업체는 쇼핑몰 개편을 맞아 이달 말까지 특별 행사도 함게 진행한다. 해당 기간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만원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액 전체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또 구매 상품도 행사 기간에 무료 배송한다.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