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기분”…아유미, 청순함이 뚝뚝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 SNS 제공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꽃단장.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1집 ‘텔 미 와이(Tell Me Why)’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털털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