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가 신승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자이언티는 자신의 SNS에 시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티와 신승훈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승훈은 이날 자이언티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 ‘삽(SAP)’에 출연했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앨범 ‘클릭 미(Click Me)’로 데뷔했으며, 신승훈은 1990년 1집 앨범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