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문별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집에서 혼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카메라를 손에 든 채로 시크한 눈빛을 뽐내고 있다. 그의 큰 눈과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문별은 지난 2월 앨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로 활동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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