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강다니엘과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착하고 잘생긴 강다니엘님. 엄마가 내 팬이라고 했다. 영광의 글로리의 연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강다니엘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투 샷 미쳤어요”, “완전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1등을 차지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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