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Q7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아우디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 Q7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에 판매되던 Q7 45 TFSI과 달리 디젤 엔진 및 기능, 편의성 강화를 이뤄낸 차량이다.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외관을 보여주며,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20인치 5-스포크 터빈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조화를 이루며 외관 디자인에 유려하면서도 강인함을 더해준다.

특히, 아우디의 LED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주어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강조할 뿐 아니라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실내 공간에는 내츄럴 파인 그레인 애쉬 인레이가 적용되었으며,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와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한층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앞좌석 전동 및 통풍 시트와 앞, 뒷좌석 열선 시트는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공기역학적 형태의 알루미늄 루프 레일은 차량의 스포티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3열 시트가 제공되어 최대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3열시트를 접으면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은 231 마력, 최대 토크는 50. 98kg.m를 자랑한다.

실제 가속 성능은 정지상태에서 단 7.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29km/h에 이른다. 이와 함께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2km/l이다. (도심연비: 9.4km/l, 고속도로 연비 11.4km/l)

이와 함께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탑재되어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하여 차량의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96,620,000원(VAT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으로 책정됐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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