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근황을 전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아이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민낯에도 아름다운 기네스 팰트로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1년 영화 ‘정열의 샤우트’로 데뷔한 기네스 팰트로는 ‘아이언맨’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1년 제63회 밤비 미디어 어워즈 필름 인터네셔널상 수상을 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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