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동물원 가고 싶은 날씨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마스크를 쓰고 숨길 수 없는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정유미는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2004년 KBS2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한 정유미는 ‘동이’ ‘옥탑방 왕세자’ ‘검법남녀’ ‘프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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