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BUSTED season 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탐정사무소 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3을 의미하는 손가락과 화면을 뚫고 나오는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영 탐정님이 최고야”, “촬영 파이팅”,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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