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가 음악 작업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좀 작업 잘 되는 듯. 좋은 곡 만들고 있을꾸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마이크 앞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면을 뚫고 나오는 청순함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해 보아는 미니앨범 'Starry Night'를 발매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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