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음압병동 근무에 투입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47명 늘어난 1만331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명 이하를 기록했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17명으로 이 중 1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됐다. 지역별로 대구에서 12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경기(9명), 서울(3명), 강원(2명), 부산ㆍ충남ㆍ경북ㆍ경남(각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완치자는 전날보다 96명 늘어난 6,694명이며 사망자는 6명 증가한 192명이다.

이대혁 기자 selecte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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