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연인 신민철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혜림은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오늘 오후 11시 MBC에서 만나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민철은 혜림을 꼭 끌어안아 볼 뽀뽀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혜림은 신민철과 7년 열애를 인정 하고 6일 오후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연애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혜림 연인 신민철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팀 미르메의 대표를 맡고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