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양세찬, 생선살 발라주는 전소민에 철벽 “갑자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양세찬, 생선살 발라주는 전소민에 철벽 “갑자기?”

입력
2020.04.06 13:22
0 0
전소민이 SBS ‘런닝맨’에서 양세찬에게 생선살을 발라줬다. 방송 캡처
전소민이 SBS ‘런닝맨’에서 양세찬에게 생선살을 발라줬다. 방송 캡처

양세찬이 생선살을 발라주는 전소민에게 철벽을 쳤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눈치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출연진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생선살을 발라 양세찬의 앞에 놓아주는 모습으로 출연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양세찬은 먹지 않았다.

양세찬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전소민은 “미션 때문에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주는 거다”라고 말했지만, 양세찬은 “갑자기 보리 굴비를 먹으라는 거냐”라며 철벽을 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전소민을 향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는 양세찬의 모습에 김지민은 웃음을 터뜨렸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