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전참시’ 하승진, 어린시절 성장 과정 공개 “초3때 이미 167cm”

알림

‘전참시’ 하승진, 어린시절 성장 과정 공개 “초3때 이미 167cm”

입력
2020.04.05 00:17
0 0
‘전참시’ 하승진이 큰 키를 언급했다.MBC 방송캡처
‘전참시’ 하승진이 큰 키를 언급했다.MBC 방송캡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큰 키를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승진과 매니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승진은 “5.6kg으로 태어났다. 어머니가 자연분만으로 낳으셨다. 마르고 길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갓난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생후 한달 째 사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하승진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이미 167cm였다. 중학교 때는 성장통이 있어서 빈혈이 올 정도”라고 말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