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이 촬영장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규형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형은 현재 드라마 ‘하바마’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 함께 특급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태희와 이규형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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