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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 나가지 말고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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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벚꽃 나가지 말고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입력
2020.04.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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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휴대전화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구, 강남구 중심으로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양재천 서초~강남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 연합뉴스
주말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휴대전화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구, 강남구 중심으로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양재천 서초~강남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 연합뉴스
주말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휴대전화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구, 강남구 중심으로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양재천 서초~강남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 연합뉴스
주말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휴대전화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구, 강남구 중심으로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양재천 서초~강남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 연합뉴스
주말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휴대전화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구, 강남구 중심으로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양재천 서초~강남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 연합뉴스
주말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휴대전화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구, 강남구 중심으로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양재천 서초~강남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마을 이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활짝 핀 벚꽃길을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마을 이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활짝 핀 벚꽃길을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마을 이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활짝 핀 벚꽃길을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마을 이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활짝 핀 벚꽃길을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석촌호수 공원 폐쇄코로나19 감염 위협으로 폐쇄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공원에 2일 오후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홍인기 기자
석촌호수 공원 폐쇄코로나19 감염 위협으로 폐쇄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공원에 2일 오후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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