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섹시한 눈빛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6월 합의 이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다.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유명한 오윤아는 데뷔 전부터 각종 CF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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