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고,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오뚝한 콧날에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모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소희는 지난 2016년 11월 샤이니의 '텔 미 왓 투 두'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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