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음식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옹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옹성우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를 촬영할 때도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이어 음식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조화가 중요하다”며 “나는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사진에 함께 담는다. 사진 속 음식들이 잘린 부분 없이 모두 나오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