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서울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ㆍ더불어시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각 당 기호인 숫자 ‘1’과 ‘5’가 써 있는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사진) 이날 경기 수원의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미래한국당 기호인 4번 점퍼를 입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해 있다. 한쪽 벽에는 ‘바꿔야 산다’는 슬로건과 함께 통합당 기호인 숫자 ‘2’가 적혀있다. 연합뉴스ㆍ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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