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박은혜는 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도 나의 즐거운 일터로 고고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무슨 촬영?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8등신 비율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영화 1998년 ‘짱’으로 데뷔한 박은혜는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작은 아씨들’, ‘섬마을 선생님’, ‘이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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