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위너 김진우를 응원했다.
2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내 동생 지누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을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과 김진우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압도적 비주얼과 훈훈한 우정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진우 챙겨줘서 감사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위너 김진우는 2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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