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티가 왓챠의 박태훈 대표를 만난다.
2일 오후 8시 가수 자이언티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 NOW. ‘삽(SAP)’에는 왓챠 박태훈 대표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삽’은 호스트 자이언티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초대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른바 ‘삽질’하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오디오쇼다. 앞서 래퍼 염따와 가수 겸 프로듀서 김현철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삽’에는 왓챠플레이를 서비스하는 왓챠의 박 대표가 출연한다. 자이언티와 박 대표는 왓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가장 별점 수가 많은 콘텐츠까지 다양한 궁금증 해소가 예고됐다.
한편, ‘삽’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네이버 NOW.에서 온에어 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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