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밀라노 지역 교민과 주재원 등이 1일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들은 입국 직후 전원 특정 시설로 이동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다. 여기서 모두 음성 반응이 나오면 자가 격리로 이어지고, 한 명이라도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전원 14일간 시설 격리에 들어간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89명 늘어난 9,976명이라고 밝혔다.

3월 31일 125명, 4월 1일 101명이던 일일 확진자 수 증가폭은 이틀째 소폭 감소세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대구(21명), 경기(17명), 서울(14명) 등에서 많이 나왔고 검역 과정에서 18명이 발견됐다.

완치자는 전날보다 261명 늘어난 5,828명, 사망자는 4명 증가한 169명이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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