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영탁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미스터트롯’ 인기 공신이라며 “독기를 빼고 유쾌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야 재방송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방송 내내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다녔다고 밝혔다.또 영탁은 쌍꺼풀 수술도 고백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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