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혜경, 나이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 ‘깜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혜경, 나이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 ‘깜짝’

입력
2020.04.01 22:00
0 0
박혜경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박혜경 SNS
박혜경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박혜경 SNS

가수 박혜경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혜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경은 47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탱탱한 피부에 러블리한 미소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97년 더더 정규 앨범 '더 모어 더 베터'(The More The Better)로 데뷔한 박혜경은 '고백', '레인'(Rain), '레몬 트리'(Lemon Tree),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하루', '안녕', '주문을 걸어' 등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