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XT5를 공식 출시했다.

캐딜락이 첨단의 편의 기능을 통해 차량의 만족감을 높이고,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어번 럭셔리 SUV', 캐딜락 XT5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새롭게 출시된 캐딜락 XT5는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주행, 공간, 편의 및 안전사양 등 모든 분야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이고 본연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럭셔리 SUV의 가치를 제시한다.

디자인 개선을 거친캐딜락 XT5 는 캐딜락 본연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럭셔리(PREMIUM LUXURY)와 스포츠(SPORT) 두 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밝은 트림 디자인과 현대적 장식을 강조함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의 성격을 정의 내리는 한편, 어둡고 공격적인 외관으로 스포츠 모델의 성격을 강조하는 등 XT5는 새로운 페르소나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그릴을 통해 대담한 감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첨단 사양의 적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다 향상된 커넥티비티를 포함해 최적화된 캐딜락 CU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새로운 조그 기능의 로터리 컨트롤러(Rotary Controller)를 추가해 버튼식과 터치스크린의 불필요한 중복을 보완했다. 또한 CUE 시스템과 모바일 기기 연동 시 원터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NFC(Near-Field Communication) 페어링 기술을 적용했다.

XT5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모두 HD급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직관성을 높이고 선명한 그래픽을 제공하는 HD 클러스터를 비롯해 차량 후방 영상을 보여주며 후방 시야를 300% 이상 높여주는 HD 리어 카메라 미러는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며 각도와 밝기 조절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차량의 360도 모든 곳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HD 서라운드 비전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나이트 비전 및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주차 어시스트, 전•후방 보행자 경고 및 긴급 제동 등 첨단 테크놀러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모든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포함한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사운드 시스템은 더해 더욱 섬세하고 파워풀한 음질을 전하며,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스피커 그릴과의 조화로 심미적 가치를 더했다. 또한 뒷좌석 2열에도 2개의 USB포트가 탑재되어 있고 콘솔 암레스트 아래쪽에는 15와트까지 제공하는 2세대 무선 충전 패드가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314마력과 38.0kg.m의 토크를 내는 V6 3.6L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AWD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수한 가속 성능 및 뛰어난 주행 한계를 제시한다. 다만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트림에 따라 서로 다른 셋업을 통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은 도로 사정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감 있는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재단되어 도로에 밀착된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전면 스트럿 및 드라이브 라인이 적용됐다.

반면 스포츠 모델은 주행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탁월한 차체 컨트롤을 더욱 스포티한 하체 셋업은 물론이고 액티브 요 컨트롤은 물론이고 1/500초의 노면 인지, 감쇄력 조절 능려글 갖춘 CDC를 탑재해 주행의 가치를 높였다.

캐딜락 XT5는 1일부터 공식 출시돼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이 67,170,000원, 스포츠 트림이 75,170,000원으로 책정됐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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