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명품 비주얼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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