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정보ㆍ면접 요령ㆍ지원 제도 등
‘원포인트, 원스톱’ 제공 서비스 구축
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한파 속 대량 이직 및 실직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남도가 취업 지원 사이트를 다음달 1일 오픈 한다.

일자리정보 플랫폼 ‘다모아’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취업정보부터 구직자ㆍ실직자 지원제도 등 총 14개 취업정보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취업정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채용정보’에서는 구인공고가 실려 있어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 일자리도 확인 가능하며, 민간업체ㆍ공공기관ㆍ해외업체 등 다양한 구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인재를 찾는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정보를 제공하고, 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사업을 계층별로 확인 가능하다.

취업역량 향상에 필요한 직업훈련정보도 계층ㆍ분야별로 상세검색이 가능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요령 등 다양한 취업 성공사례도 소개한다.

또 면접정장 대여, 실업급여 등 구직자와 실직자를 위한 지원제도와 도ㆍ시군에서 개최하는 채용행사 정보도 간편하게 볼 수 있으며, 경남의 고용률ㆍ취업자수ㆍ실업률 등 현재 경남의 취업상황을 그래프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밖에 일자리정책 등에 대한 도민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으며, 도와 시군 일자리센터를 포함한 도내 각급 취업지원기관 홈페이지는 물론,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20개 취업정보 사이트를 플랫폼에서 바로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 구축했다.

차석호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 정보 플랫폼에는 구인ㆍ취업ㆍ실직자 지원 등 전 생애적 정보를 탑재해 일자리 통합정보 ‘원포인트, 원스톱’ 제공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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