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채령은 있지의 공식 SNS에 “봄일까, 겨울일까. 내 마음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밝은 미소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있지는 지난 9일 발매한 신곡 ‘워너비(WANNABE)’로 활동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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